10년 전 세일러 아쿠아스와 미즈키 아이는 동료와 힘을 합쳐 요마 군단을 괴멸했다. 평화로운 세계에서 그녀는 간호사의 길을 선택하고 나날을 보냈다. 하지만 인간들의 추한 마음이 봉인된 요마를 부활시켜 버린다. 미즈키 사랑은 다시 한 번 요마를 쓰러뜨리기 위해 세일러 아쿠아스로 변신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10년간 봉인되어 고통을 맛본 요마들의 원한은 상당한 것이었다. 세일러 아쿠아스는 봉인에서 풀어 인간들의 증오의 힘으로 강화된 요마에 고전하고, 백눈 실신해 실금한다. 요마는 10년간 모여 쌓인 욕망을 세일러 아쿠아스에 뿌리는 것이었다. 세일러 아쿠아스는 하얀 눈을 벗고 실신하면서 승천한다. 그리고 마지막은 굳게 되어 동료를 몰아넣는 미끼가 되어 버린다. 어른에게 성숙한 세일러 아쿠아스의 고민의 표정이 사랑스럽다… [BAD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