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정의의 전사 세일러 리콜리스로서 싸우고 있던 아오노 히로미는 식물의 힘을 가진 괴인 이비스에 사로잡혀 몸도 마음도 엉망이 될 때까지 비난받았다. 한때는 죽음을 각오했지만 달려온 동료들에게 구원받아 힘을 합쳐 요마를 쓰러뜨리고 평화로운 세계를 되찾을 수 있었다. 전사로서 한 명의 여성으로 보낸 추억이 많이 담긴 이 학원 생활도 남은데, 그렇다면 내일은 졸업식이다. 그럴 때, 무려, 일찍 쓰러뜨려야 할 네크로마이트가 히로미 앞에 나타난다! 악몽이 다시 소생한다… 미소녀 전사 세일러 리콜리스의 마지막은 어떻게! ? [BAD END]